
1. 가기전 설레임 골프시작하고 처음이다 오전 6시 후반 7시대는 다녀봤지만 새벽 5시대 라운드는 처음이다연휴 중 하루는 꼭 가고 싶었던 라운드를 남여주gc에서 벙개로 할 수 있었다 60km가 조금 넘는 한시간 거리의 위치! 과연 새벽에 제대로 가고 제대로 플레이는 할 수 있을까?연휴라 교통정체 등 정말 에너지 소모가 많을텐데... 고민하던 중오전 이른 시간 차 밀리지 않으며, 적당히 과하지 않은 그린피와 오후 시간 여유 등 세박자가 꼭 맞아방문하게 된 남여주gc!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특별 할인까지 받게되어 참 감사했다 전날 잠을 설치고 3~4시간자고 3시 20분 정도에 일어나간단히 식사하고 챙겨4시 10분쯤 출발했지만 5시가 안되어 도착했다. 과속하지 않았는 데도 한 10분은 일찍 도착했다 2..